마피아컴퍼니1 원티드x위코드 프리온보딩 두번째 기업과제 (Mapia Company) 회고록 이번에는 두가지의 과제 중 한가지를 선택 해야 했다. 프레시코드의 과제는 첫번째 과제와 비슷한 상품 데이터 CRUD API 구현이었고 마피아 컴퍼니의 과제는 graphql과 neo4j를 이용한 CRUD API 구현이었다. 우리 팀원들은 어떤 과제를 하고싶어 할까? 프레시코드 기업의 과제는 다들 이전 과제때문에 지친 상태여서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 될거같은 것이 메리트였고 마피아 컴퍼니의 과제는 처음 접하는 생소한 것을 사용해볼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었다. 우리는 모두 조금 더 새롭고 도전적인 과제를 선택했다. 이유는 아마도 그게 더 재밌어보였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프레시코드의 과제를 선택했어도 의미가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프레시코드의 과제는 실무에서 다룰법한 상품에 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제였고 여.. 2021. 11. 8. 이전 1 다음